낮은 온도에서
세탁을 해도 세균을 죽이지 못하지만,
로라스타의 DMS
스팀으로 가능

세균을 죽이기 위해서는 60℃ 이상의 온도에 장기간 노출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낮은 온도에서 세탁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30℃에서 세탁을 해도 세균의 10%만 제거 가능함으로, 세탁 후에도 질병 매개체가 남아 있습니다. 로라스타 Dry Microfine Steam(DMS)은 100℃ 이상으로 몇 초안에 세균, 박테리아, 진드기를 제거하여, SCITEC Research SA 연구소의 연구에서 언급했듯이 옷을 지속적으로 위생관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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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시스템이 장착된
로라스타 제품



Lamarque Article 1

코트와 같이 세탁을 자주 못하는 옷들은 오염의 원인

WHO(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되었듯이, 옷감을 통해서 다른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전염이 됩니다. 로라스타 스팀으로 위생관리는 특히 학교 또는 대중교통에서의 외부 접촉 후, 오염제거 그리고 예방 또한 가능합니다.


살균하지 않으면,
옷을 통해서 질병이 전염

유아복, 아동복, 행주, 이불 등은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낮은 온도에서 세탁을 하면, 세균이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전염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유아복, 아동복, 이불 또는 행주를 함께 세탁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Escherichia Coli와 같이 위장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는 행주에서 25%이상 발견됩니다. DMS 스팀으로 옷의 위생을 관리하는 것이 천연 해결책입니다. 이는 화학성분이 없고, 피부와 직접 컨텍이 되는 옷감, 이불, 인형 등에 가장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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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관 알레르기가 사회 주요 이슈사항으로 떠오르고 있음

호흡기관 알레르기의 확산은 최근 상당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유럽 또는 국제기구에서 진행한 모든 전염병 연구에서는 알레르기성 질환(rhinoconjunctivitis, asthma, eczema)의 유행은 지난 30년 동안 거의 3배 증가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로라스타의 DMS 스팀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진드기를 100% 제거합니다


유일한 기술과 스팀

로라스타 제품은 전문적인 기술을 개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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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적인 스팀 시스템



과학적으로 증명된 효과들

미생물, 세균, 박테리아 그리고 알레르겐은 낮은 온도에서 세탁해서는 제거할 수 없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로라스타가 책임지겠습니다. 스위스 연구소 SCITEC Research SA에서 진행한 한 연구에 로라스타의 위생스팀이 설명이 되었습니다. 고온으로 직물을 침투하는 능력과 파워로, 로라스타 스팀은 효과적으로, 자연적으로, 지속적으로 집에 있는 당신의 옷과 모든 직물을 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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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로라스타 스팀의 온도를 세균이 견딜 수 없는가?

미생물 또는 세균(박테리아, 바이러스, 진드기, 곰팡이)은 유기체 내 많은 기능을 수행하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로라스타 DMS 스팀의 온도는 이 단백질의 변형을 일으키며, 기능을 잃게 함으로써 세균을 비활성화 또는 죽이게 됩니다.
세균을 비활성화 하는데 필요한 온도와 시간은 유기체 별로 상이하지만, 온도가 높을수록 빠르게 세균의 비활성화가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단백질은 41℃부터 변질이 됩니다.